DK-4003을 2년째 쓰고있다
그런데 정소기 손잡이와 먼지통을 플라스틱 클립으로 체결하는 방식인데
청소기란 전후좌우 왔다갔다 밀면서 쓰는데 조금쓰다 보면 옆에 조금 튀어 나와 물고있던
프라스틱 촉이 어느순간 많은 힘을 가하지 않았고 일상적으로 써도
촉이 물리는게 몇 미리 되지않아 금세 망가 진다 ㅠ ㅠ
벌써 6개이상 갈고 또 이번에 5개더 주문 했다
그리고 각부를 연결하는 작은 클립들도 촉이적게 물리고 유격이 있어
자꾸 튀어올라 이탈퇴서 끼운다음옆 테두리를 라이터불로 지져서 안으로
약간 우그려뜨려 놓고 사용 하고있다
원터치 체결 방식은 좋으나
너무 체결 부분 클립들 촉이 짧고 얇고 취약하다
덕분에 2000원하는 클립을 3000원 배송비 내면서 벌써 몇번째 주문하느지 모르겠다.
이게 차이슨의 한계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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